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ea Monsters (문단 편집) ==== '''1번째'''. 역사상 '''가장'''[* 이 바다가 가장 위험한 이유는 포식자가 하나가 아니라 무더기로 있기 때문이다. 당장 아래 생물들만 바도 다른 바다보다 훨씬 많은 생물들이 등장한다.] 위험한 바다 (1st: The MOST Dangeous Sea Ever) ==== 7천 5백만년 전 [[백악기]] 말기 [[미국]] [[캔자스]]를 배경으로 하였다.[* 백악기 당시에는 미국 중부가 완전이 물에 잠겨 있었다.] * [[헤스페로르니스]] - 초반에 마치 펭귄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해변에 모여서 등장. * '''[[크시팍티누스]]''' - 헤스페로르니스를 잡아먹는 것으로 등장하며, 이후 틸로사우루스에게 먹히는 모습이 나온다. * '''[[스쿠알리코락스]]''' - 극중 상어로 표기. 나이젤은 백악기에 상어가 많아서 무슨 종인지 모른다고 했다. * [[할리사우루스]] - [[모사사우루스류]]로 표기. 초반에 짧게 나온다. * [[티라노사우루스]] - 바다가 배경인 만큼 매우 짧게(...) 등장한다. * [[프테라노돈]] - 나이젤 일행의 배에 잠시 올라타서 함께한다. * [[엘라스모사우루스]] - 무리지어 헤엄치는 모습으로 짧게 등장. * [[아르켈론]] - 틸로사우루스에게 공격당해 반토막난 시체로 첫등장. 이후 살아있는 개체가 등장하여 나이젤이 등에 탄다. * '''[[틸로사우루스]]''' - '거대 모사사우루스류'로 표기. 본 다큐멘터리의 마지막 장면에서 탐사를 끝낸 나이젤의 팀이 나이젤의 특수 개인 요트 "에인션트 머리너"(The Ancient Mariner, 고대의 선원)에서 취침을 취하고 있는데, 음파탐지기로 '''수많은 틸로사우루스들이 요트로 몰려들고 있는게 포착되는 장면'''으로 끝난다. --[[로스트 테이프]]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